부실채권 인수하여 수익 극대화 하기
부실채권(NPL) 매입 유형 중 론세일(Loan Sale)은 가장 일반적이고 투자자 친화적인 방식으로, 채권 소유권을 완전히 이전받아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. 이는 AMC나 SPC가 보유한 NPL을 할인 매입하며, 근저당권까지 넘겨받는 구조입니다. [서론] 론세일이란? 론세일은 채권양수도계약을 통해 원래 채권자(양도인, 예: 유동화회사)가 투자자(양수인)에게 부실채권과 담보권(근저당권)을 통째로 넘기는 NPL 매입 유형입니다. 제2금융권(신협…
아파트 경매 시 미납 관리비 승계 범위와 실무적 처리 가이드
아파트나 상가를 낙찰받고 잔금까지 납부하고 나면, 명도보다 먼저 연락이 오는 곳이 관리사무소인 경우가 많습니다. 전 소유자가 남긴 미납 관리비를 새 소유자가 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. 이때 “전액 다 내셔야 합니다”라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. 법원은 승계 범위를 분명하게 제한해 두었습니다. 저도 낙찰받은 물건에서 미납 관리비가 원금 기준 약 597만 원 잡혀 있었고, 관리사무소는 전액 부담을…
지분 경매 투자 전략: 공유물분할청구소송과 협상의 실무적 활용
지분 경매, 틈새시장의 기회인가 함정인가? 지분 경매란 부동산 전체가 아닌 공동 소유자 중 일부의 지분만이 경매로 나온 경우를 말합니다. 일반적인 경매 물건에 비해 권리관계가 복잡해 보이고, 당장 해당 부동산을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처분할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많은 입찰자가 기피합니다. 하지만 역설적으로 낮은 경쟁률 덕분에 감정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낙찰받을 수 있는 ‘고수익 틈새시장’이기도 합니다.…